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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한국팀, 첫 승 사냥 실패




▲한국 조승아 2단(오른쪽)이 첫 승을 중국 가오싱 4단에게 내줬다 

 

한국 첫 주자 조승아 2단이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20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메종 뉴 센추리(Maison New Century)호텔에서 열린 제9회 황룡사ㆍ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1국에서 조승아 2단이 중국 가오싱(高星) 4단에게 19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개막전 경기는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던 조승아 2단이 중반 들어 느슨하게 두면서 승부가 기울었고 가오싱 4단이 침착하게 승부를 지켜나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한편 가오싱 4단은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3시 30분)에 열린 2국에서 일본 셰이민(謝依旻) 6단에게 249수 만에 흑 4집 반승을 거두며 2연승을 달성했다.


21일 오전에 열리는 3국에서는 5회 대회에서 5연승, 7회 대회에서 4연승을 거뒀던 한국의 오정아 4단이 출전해 가오싱 4단의 연승 저지에 나선다. 두 사람은 2018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쳐 오정아 4단이 승리한 바 있다.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각각 5명씩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제9회 황룡사ㆍ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차전은 23일까지 벌어진다.


중국기원과 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 76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8천 위안(약 1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각국 출전 선수 명단(파란색 패자)
한국 : 최정 9단 오유진 6단 김채영 5단 오정아 4단 조승아 2단
중국 : 위즈잉 6단 리허 5단 가오싱ㆍ루민취안ㆍ저우홍위 4단
일본 : 후지사와 리나ㆍ만나미 나오 4단 뉴에이코ㆍ우에노 아사미 2단 셰이민 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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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에 아쉽게 패한 조승아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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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연승을 기록 중인 가오싱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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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첫 출전 조승아, 중국 가오싱과 개막전 격돌

 



▲개막전에서 첫 대결을 펼치게 된 중국의 가오싱 4단과 한국의 조승아 2단(오른쪽) 

 

황룡사ㆍ정단과기배 개막전이 한국 조승아 2단과 중국 가오싱(高星) 4단의 대결로 펼쳐진다.

19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메종 뉴 센추리(Maison New Century) 호텔에서 열린 제9회 황룡사ㆍ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개막식 대진 추첨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개막전이 성사됐다.

한국은 세계대회 본선 데뷔전을 갖는 조승아 2단을 첫 주자로 내세웠으며, 중국은 가오싱 4단을 출전시켰다. 두 사람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며 두 사람 모두 황룡사ㆍ정단과기배 첫 출전이다.

조승아 4단은 “세계대회 첫 출전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평소의 내 바둑을 둔다면 승리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으며 가오싱 4단은 “황룡사배에 출전할 수 있어서 기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임전소감을 남겼다.

조승아 2단과 가오싱 4단이 맞대결을 펼치는 개막전은 20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전 10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개막전 승자는 20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오후 3시 30분)부터 일본의 셰이민(謝依旻) 6단과 2국 대결을 펼치게 된다.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각각 5명씩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제9회 황룡사ㆍ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차전은 20일부터 23일까지 벌어진다.

중국기원과 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 76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8천 위안(약 1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각국 출전 선수 명단
한국 최정 9단 오유진 6단 김채영 5단 오정아 4단 조승아 2단
중국 위즈잉 6단 리허 5단 가오싱ㆍ루민취안ㆍ저우홍위 4단
일본 셰이민 6단 후지사와 리나ㆍ만나미 나오 4단 뉴에이코ㆍ우에노 아사미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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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ㆍ중ㆍ일 선수단이 한자리에 섰다. 왼쪽부터 중국의 리허 5단, 저우홍위ㆍ루민취안ㆍ가오싱 4단, 한국의 조승아 2단, 오정아 4단, 김채영 5단, 일본의 셰이민 6단 후지사와 리나ㆍ만나미 나오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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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신진서·신민준·박상진, 글로비스배 8강 진출




▲글로비스배 16강 1라운드에서 일본의 무쓰우라 유타 7단을 꺾은 신진서(왼쪽) 9단 

 

U-20(1999년 1월 1일생 이후) 세계정상에 도전하는 신진서(19)·신민준(20) 9단과 박상진(17) 4단이 전승으로 8강에 올랐다.

19일 제6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16강이 일본 도쿄(東京)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렸다.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된 16강은 오전 10시에 1라운드, 오후 1시에 2라운드가 벌어졌다.

대회 두 번째 우승을 노리는 신진서 9단은 1라운드에서 일본의 무쓰우라 유타(六浦雄太ㆍ19) 7단에게 142수 만에 백 불계승을, 2라운드에서 중국랭킹 27위 딩하오(丁浩ㆍ18) 5단에게 14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두 대국 모두 1시간 15분 만에 끝난 신진서 9단의 완승이었다.

지난 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신민준 9단도 1라운드에서 미국의 브랜든 저우(Brandon Zhouㆍ16) 아마 5단에게 183수 만에 흑 불계승을, 2라운드에서 일본의 히로세 유이치(廣瀨優一ㆍ17) 3단에게 243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8강행을 확정지었다.

글로비스배 첫 출사표을 올린 박상진 4단 역시 1라운드에서 일본의 시바노 도라마루(芝野虎丸ㆍ19) 7단에게 197수 만에 흑 불계승을, 2라운드에서 일본의 우에노 아사미(上野愛咲美ㆍ17) 2단에게 18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8강에 올랐다.

2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지은 선수는 한국의 신진서·신민준 9단, 박상진 4단과 대만의 천치루이(陳祈睿ㆍ18) 5단이다. 이날 1승 1패를 기록한 중국의 천쯔젠(陳梓健ㆍ19) 7단, 왕쩌진(王澤锦ㆍ20) 6단, 딩하오 5단 등 3명의 선수와 일본의 무쓰우라 유타(六浦雄太ㆍ19)ㆍ시바노 도라마루(芝野虎丸ㆍ19) 7단, 히로세 유이치(廣瀨優一ㆍ17) 3단, 우에노 아사미(上野愛咲美ㆍ17)ㆍ뉴에이코(牛榮子ㆍ19) 2단 등 5명의 선수는 20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16강 3라운드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단판 승부로 열리는 8강은 20일 오후 1시에 시작되며 4강은 21일 오전 10시, 결승은 21일 오후 1시에 같은 장소에서 속행된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제한시간 없이 1분 초읽기 10회 후 30초 초읽기 1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본기원이 주최하고 (주)글로비스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300만엔(약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엔(500만원), 3위는 20만엔(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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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이원도 등 10명 한 단씩 승단

 



▲구체(具體)에 오른 이원도 7단 

 

이원도 6단이 ‘모든 조건을 두루 갖추어 완성에 이른다’는 구체(具體·7단의 별칭)에 올랐다.

승단점수 176점을 보유 중이던 이원도 6단은 4월 2일 벌어진 제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예선 2회전에서 서무상 8단을 꺾고 승단점수 4점을 보태며 180점으로 7단에 승단했다.

이원도 7단은 2008년 8회 오스람배 신예연승최강전 준우승을 비롯해 KB바둑리그, GS칼텍스배, Olleh배 등 국내대회에서 활약했다.

이호승 3단은 4월 8일 열린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예선 1회전에서 최현재 3단에게 승리해 120점으로 4단에 승단했다.

2013년 1월에 입단한 이호승 4단은 최근 이세돌 9단을 꺾고 제24기 GS칼텍스배 4강에 진출했다.

박상진 3단은 4월 10일 열린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본선 64강에서 김성진 5단을 꺾고 대회 32강 진출과 동시에 121점으로 4단에 승단했다.

올해 20승 7패를 기록하며 현재 다승 부문 2위에 올라있는 박상진 4단은 3월 16일 제4회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왕중왕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4월에는 24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통합예선과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를 통해 10명의 승단자가 탄생했다. 이형진ㆍ이창석 4단이 용지(用智ㆍ5단의 별칭)에 올랐고, 박건호 3단이 소교(小巧ㆍ4단의 별칭), 심재익 2단이 투력(鬪力ㆍ3단의 별칭), 이동휘ㆍ김희수ㆍ문민종 초단이 약우(若愚ㆍ2단의 별칭)로 각각 한 단씩 승단했다.
 
승단자 명단(10명)은 다음과 같다.
7단 : 이원도
5단 : 이형진ㆍ이창석
4단 : 이호승ㆍ박건호ㆍ박상진
3단 : 심재익
2단 : 이동휘ㆍ김희수ㆍ문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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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윤승호 바둑시집 출간

 




▲ '생각은 바람되어 노를 젓는다'는 책 한 권을 오롯이 바둑에 관한 시들로 담아냈다


바둑교실 현장에서 청춘을 바친 윤승호 씨가 첫 시집 ‘생각은 바람되어 노를 젓는다’를 발간했다.

책 한 권을 오롯이 바둑에 관한 시들로만 담아낸 이 책에서 저자는 바둑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고뇌 어린 시선으로 시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수많은 대국과 지도 경험을 통해 얻은 축적된 감성이 아니라면 감히 끄집어낼 수 없는 언어로 써 내려간 그의 시에는 그의 바둑 인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시집에 수록된 110여 편의 시는 15년 동안 바둑교실을 운영하며 전국바둑교실협회에서 활동한 시인이 이제 바둑의 뒤를 조용히 따라가면서 그동안의 바둑 여정을 삶의 이야기로 노래한 것이다.

시집을 읽으면 가장 먼저 바둑을 관전하는 듯한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바둑판 위에서 생각의 꽃을 피웠다는 시인의 고백처럼, 새로운 판 위에 다시 첫수를 놓는 느낌으로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바로 바둑이다.

돌들의 발자취를 담은 이 시집에는 꿈이 있고 희망이 있고 믿음이 있다. 바둑의 승패는 어쩌면 숙명 같은 것이기에 바둑인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풀어썼다. 매일같이 승부의 세계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바둑과 삶의 공통점을 찾는 재미와 더불어 인생의 참된 진리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승부는 좋은 수를 그려 가는 자신과의 싸움이며, 좋은 수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시인의 말을 되새기며, 바둑의 철학과 낭만을 느껴 보길 바란다.
 
지은이 : 윤승호
펴낸곳 : 책과나무
면수 : 234쪽
가격 : 1만 3000원
문의 : (02)372-1537

 
윤승호 전 서대문 신동바둑교실원장으로, 서대문 바둑 협회장 및 전국바둑교실협회 서울 서부지역 협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전국바둑교실에서 사무국장 및 감사를 역임했다. 대표 시로는 「수병은 묵언으로 답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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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바둑 요정’ 이슬아, 중국 프로기사 뤄더룽과 백년가약

 



▲5월의 신부 이슬아 5단 

 

‘바둑 요정’ 이슬아(28) 5단이 내달 중국의 뤄더룽(羅德隆ㆍ30) 4단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슬아 5단은 “양가 가족들과 식사 자리로 예식을 대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중국 여자갑조리그에서 선수와 코치로 만난 이슬아 5단과 뤄더룽 4단은 이슬아 5단이 중국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뤄더룽 4단의 도움을 받으면서 가까워졌다. 이후 1년 남짓 연애한 끝에 백년해로를 약속했다.

2007년 입단한 이슬아 5단은 이듬해 열린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에서 한국 첫 주자로 2연승을 거둬 우승을 이끌면서 바둑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6년 제1기 꽃보다 바둑 여왕전ㆍ2018년 10월 제23기 여류국수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10년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과 혼성 페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중국 산시성 시안 출신인 뤄더룽 4단은 녜웨이핑 바둑도장에서 수학해 2004년 프로에 입단했다. 삼성화재배, LG배 등 세계대회 통합예선에 여러 차례 출전했으며 2007년에는 중국 갑조리그에서 활약한 바 있다.

이슬아ㆍ뤄더룽 커플은 권효진ㆍ웨량(2005년) 커플에 이어 두 번째 한ㆍ중 프로기사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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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유창혁, 첫 세계시니어 정상 올라

 



▲'중국 국가대표팀 감독' 위빈 9단(왼쪽)을 꺾고 첫 세계시니어 정상에 오른 유창혁 9단 

 

‘돌아온 승부사’ 유창혁 9단이 레전드 기사들을 제치고 첫 세계시니어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17일 중국 저장(浙江)성 창싱(長興)현에서 열린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 결승에서 유창혁 9단이 중국의 위빈(兪斌) 9단에게 263수 만에 흑 10집반승했다.

2000년 4회 LG배 결승에서 대결하는 등 과거 여러 차례 명승부를 펼쳤던 기사들의 대결답게 초중반 팽팽한 접전이 이어졌다. 중반 위빈 9단이 미세하게 앞선 상황에서 위9단은 패착(142수)을 두었고, 유창혁 9단이 이를 정확하게 응징하는 승착(151수)을 두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승리로 유창혁 9단은 위빈 9단과의 상대전적을 10승 6패로 벌렸다.

유9단은 15일 열린 8강에서 중국의 녜웨이핑(聶衞平) 9단에게 243수 만에 흑 불계승 했으며 16일 4강에서 일본의 다케미야 마사키(武宮正樹) 9단에게 190수 만에 백 시간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함께 출전한 서봉수 9단은 16일 벌어진 4강에서 위빈 9단에게 308수 만에 백 3집반패했다.

만 50세 이상의 시니어 기사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 2명, 중국 4명, 일본 2명이 참가해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중국기원과 저장성체육국·장싱현 인민정부가 공동 주최한 제3회 한·중·일 세계시니어 바둑대회의 제한시간은 1시간에 30초 초읽기 3회씩이 주어졌다. 우승 상금은 10만 위안(한화 약 1600만원), 준우승 상금은 8만 위안(한화 약 1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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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양신’ 신진서·신민준, 글로비스배 우승 도전




U-20(20세 미만) 세계대회 우승컵을 노리는 3인의 한국대표 

 

‘양신’ 신진서·신민준 9단과 ‘샛별’ 박상진 4단이 U-20(20세 미만) 세계정상 도전에 나선다.

제6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이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東京) 고지마치(麴町)에 위치한 글로비스 경영대학원 특별대국실에서 열린다. 조 추첨은 대회 전날인 18일 오후 6시부터 펼쳐질 개막식에서 결정된다.

한국은 랭킹시드를 받은 신진서(19) 9단을 비롯해 국가대표 시드를 받은 신민준(20) 9단, 국내 선발전을 통과한 박상진(17) 4단이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 대회에 유일하게 6년 연속 출전하는 신진서 9단은 2017년 4회 대회에서 변상일 9단을 꺾고 우승한 바 있다. 나이 제한으로 이번 대회가 마지막인 신민준 9단은 지난 대회 결승에서 중국의 쉬자양(許嘉陽) 8단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박상진 4단은 이번 대회가 첫 출전이다.

지난 대회 우승 포함 총 3회 정상에 오른 중국은 자국랭킹 27위 딩하오(丁浩ㆍ18) 5단을 비롯해 39위 천쯔젠(陳梓健ㆍ19) 7단과 41위 왕쩌진(王澤锦ㆍ20) 6단이 나선다. 세 선수 모두 첫 출전이다.

주최국 일본은 가장 많은 6명이 출전한다. 무쓰우라 유타(六浦雄太ㆍ19)ㆍ시바노 도라마루(芝野虎丸ㆍ19) 7단, 오니시 류헤이(大西龍平ㆍ19) 4단, 히로세 유이치(廣瀨優一ㆍ17) 3단, 우에노 아사미(上野愛咲美ㆍ17)ㆍ뉴에이코(牛榮子ㆍ19) 2단이다. 일본은 2014년 이치리키 료(一力遼) 8단이 초대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이밖에 대만의 천치루이(陳祈睿ㆍ18) 5단과 유럽 대표인 러시아의 안톤 체르니흐(Anton Chernykhㆍ18) 아마 7단, 북미 대표인 미국의 브랜든 저우(Brandon Zhouㆍ16) 아마 5단, 아시아ㆍ오세아니아 대표인 태국의 퐁사칸(Pongsakarn SORNARRAㆍ12) 아마 7단이 나선다.

16명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는 4개조로 나눠 더블 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8강 진출자를 선발한 후 토너먼트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제한시간 없이 1분 초읽기 10회 후 30초 초읽기 1회)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일본기원이 주최하고 (주)글로비스가 후원한다. 우승상금은 300만엔(약 30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엔(500만원), 3위는 20만엔(2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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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이상헌, 5년 열애 끝 품절남 대열 합류




▲백년해로를 약속한 이상헌·이정화 커플


이상헌(31) 4단이 내달 4일 서울 서초구 양재 온누리 교회에서 두 살 연하의 이정화 씨와 화촉을 밝힌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이상헌 4단은 2012년 제131회 입단대회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이후 2012 락스타리그, 2015 KB국민은행 퓨처스리그 등 각종 대회에서 활약했다. 현재는 한종진 바둑도장에서 영재들을 대상으로 후진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일본 스미레 초단을 비롯해 많은 입단자를 배출시켰다.


이상헌 4단의 피앙세 이정화 씨는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재원으로 현재 전공 관련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


5년간의 연애를 끝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이상헌ㆍ이정화 커플은 그리스 산토리니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송파구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 품절남 이상헌 4단
 

 
▲ 두 사람은 서울 송파구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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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김지석, 한ㆍ중ㆍ일 용성전에서 커제 벽에 막혀




▲김지석 9단(왼쪽)이 중국의 커제 9단에게 패하며 한ㆍ중ㆍ일 용성전 초대 우승에 실패했다. 

 

김지석 9단이 한ㆍ중ㆍ일 용성(龍星)전 초대 우승컵 획득에 실패했다.


12일 도쿄 이치가야 소재 일본기원 지하1층에 위치한 일본바둑장기채널 용성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회 한ㆍ중ㆍ일 용성전 두 번째 경기에서 김지석 9단이 중국의 커제(柯潔) 9단에게 244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김지석 9단은 커제 9단과의 통산 11번째 맞대결에서 초반 우변 실수(흑43) 이후 커제 9단의 노련한 국면운영에 막혀 이렇다 할 반격을 하지 못한 채 돌을 거두고 말았다. 3위에 그친 김지석 9단은 80만엔의 상금을 획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한편 김지석 9단을 꺾고 부활에 성공한 커제 9단은 1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결승 단판 승부에서 일본의 이치리키 료(一力遼) 8단에게 190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반면 이치리키 8단은 11일 열린 커제 9단과의 첫 대국에서 198수 만에 백 불계승하는 이변을 연출했지만 결승에서 다시 맞붙은 커제 9단에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제한시간 없이 매수 30초 초읽기와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를 사용할 수 있는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열리는 제1회 한ㆍ중ㆍ일 용성전의 우승상금은 500만엔(약 5000만원)이며 준우승은 150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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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제 9단(오른쪽)이 이치리키 8단에게 설욕하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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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신진서, 이세돌과 바둑TV배 마스터스 맞짱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32강 진출자 단체사진 

 

박정환·신진서 9단 등 상위랭커들이 합류한 바둑TV배 마스터스 32강의 막이 올랐다.

12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 32강 지명식이 열렸다.
지명식에는 박정환 9단을 비롯한 32강 진출자 23명이 참석했다.

8일과 9일 열린 예선에서 48명이 본선 64강에 진출했으며 10일 16명의 랭킹 상위 시드자가 합류한 64강에서 32강 진출자가 가려졌다.
 
32강 지명식에선 1위 박정환 9단부터 177위 문민종 초단까지 랭킹 상위부터 순서대로 본인이 직접 토너먼트 자리를 선정했다.

가장 먼저 지명에 나선 박정환 9단은 7번 자리를 선택하며 “많은 선수들이 저와 두고 싶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신진서 9단은 32번을 선택하며 “박정환 9단이 가장 피하고 싶은 상대”라고 전했다. 7번째로 나선 조한승 9단은 박정환 9단을 지명하며 “박정환 9단과 대국 기회가 흔치 않아 선택했다”는 지명 이유를 설명했다. 이세돌 9단은 신진서 9단을 대국 상대로 골랐다.

25일 본선 32강 첫 대국을 시작하는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나흘 동안 저녁 7시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바둑TV가 주관 방송하는 ‘2019 바둑TV배 마스터스’의 제한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에 추가시간 30초이다. 우승 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며 본선 32강부터 모든 대국은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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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5인의 태극 여전사, ‘여자바둑 삼국지’ 황룡사배 출격!

 



▲황룡사ㆍ정단과기배에 출전하는 태극 낭자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최정 9단, 오유진 6단, 조승아 2단, 오정아 4단, 김채영 5단 

 

제9회 황룡사ㆍ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1차전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중국 장쑤성(江蘇省) 장옌(姜堰)시 메종 뉴 센추리(Maison New Century)호텔에서 벌어진다. 경기에 앞서 19일 오후 6시부터는 대진추첨을 겸한 개회식이 열린다.


한국ㆍ중국ㆍ일본에서 각각 5명씩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 한국은 랭킹시드를 받은 최정 9단과 김채영 5단, 국가대표 상비군 성적상위자 오유진 6단과 오정아 4단,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조승아 2단 등 5명이 출격한다.


세 차례 우승기록을 보유 중인 한국은 국내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을 앞세워 대회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7회 대회에서 우승을 확정 지었던 오유진 6단과 3ㆍ6회 대회 4연승을 올린 김채영 5단, 5회 대회 5연승, 7회 대회 4연승을 기록한 오정아 4단의 ‘연승쇼’ 재현에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올해 첫 태극마크를 단 조승아 2단이 잠재력을 얼마나 발휘하게 될 지 주목된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이자 주최국인 중국은 위즈잉(於之瑩,) 6단, 리허(李赫) 5단, 가오싱(高星)ㆍ루민취안(陸敏全)ㆍ저우홍위(周泓余) 4단으로 팀을 꾸렸다. 지난 대회 첫 주자로 5연승을 거두며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운 리허 5단과 최종국에서 승리한 위즈잉 6단이 다시 한번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첫 우승에 도전하는 일본은 셰이민(謝依旻) 6단, 후지사와 리나(藤澤里菜)ㆍ만나미 나오(万波奈穂) 4단, 뉴에이코(牛榮子)ㆍ우에노 아사미(上野愛咲美) 2단이 출사표를 던졌다. 일본 여자바둑 타이틀를 보유하고 있는 후지사와 리나ㆍ만나미 나오 4단, 우에노 아사미 2단 등 ‘드림팀’을 구성한 일본이 올해 첫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황룡사ㆍ정단과기배는 연승전을 도입한 2회 대회부터 지난해 8회 대회까지 홀수 회차에 한국이, 짝수 회차에 중국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홀수 회차를 맞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이 우승을 차지하며 우승공식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여부도 관심거리다.


중국기원과 장옌구 인민정부가 주최하는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의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진다. 우승상금은 45만 위안(약 7600만원)이며 상금과 별도로 8천 위안(약 140만원)의 대국료가 지급된다.


제9회 황룡사․정단과기배 세계여자바둑단체전 각국 출전 선수 명단


한국 : 최정 9단 오유진 6단 김채영 5단 오정아 4단 조승아 2단
중국 : 위즈잉 6단 리허 5단 가오싱ㆍ루민취안ㆍ저우홍위 4단
일본 : 셰이민 6단 후지사와 리나ㆍ만나미 나오 4단 뉴에이코ㆍ우에노 아사미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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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늦깎이 돌풍’ 이호승, 이세돌 꺾고 GS칼텍스배 4강 진출




▲이세돌 9단(왼쪽)을 꺾는 또 한번의 이변을 연출한 이호승 3단 

 

‘늦깎이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호승 3단이 또 한 번의 이변을 연출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4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8강에서 이호승 3단이 이세돌 9단에게 267수 만에 흑 불계승했다.

‘쎈돌’ 이세돌 9단(12위)에 비해 랭킹과 경력에서 밀리는 이호승 3단(92위)은 대국 전부터 열세가 예상됐다. 대국도 초반부터 이세돌 9단이 강력한 전투력을 앞세워 우세를 장악했고 중반까지 이세돌 9단의 무난한 승리가 점쳐졌다. 하지만 중반 들어 이세돌 9단이 안전한 국면운영을 마다하고 복잡한 길(122수)을 택하며 바둑이 어려워졌고, 결국 패착(136수)을 범하며 승부가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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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승 3단이 이세돌 9단 마저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대국 후 인터뷰에서 이호승 3단은 “초반부터 어떻게 두었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었다”면서 “대국 내용은 만족하지 못하지만 열심히 두어 거둔 승리라 기쁘고 그래도 이겼으니까 좀 성장했다는 것을 보여드린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3단은 지난대국 인터뷰 때 공약을 걸었던 ‘승리 후 노래’를 지키며 가수 ‘봄여름가을겨울’의 ‘Bravo My Life’ 한 소절을 바둑TV 생방송에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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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Bravo My Life'를 부르고 있는 이호승 3단

이번 대회 예선결승과 본선에서 박정환·신민준·이세돌 9단을 연파하며 입단 7년 만에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호승 3단은 4강에서 랭킹 3위 김지석 9단을 상대로 생애 첫 결승진출에 도전한다. 두 사람은 아직 전적이 없다.

건너편 조에서는 변상일 9단이 4강에 선착해 12일 열리는 신진서 9단과 조한승 9단의 결승 티켓을 다툰다.

매일경제신문과 MBN·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4기 GS칼텍스배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3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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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최대어’ 최정, 사이버오로 품으로




▲8개 팀 감독 및 관계자 단체사진  

 

드래프트 ‘최대어’ 최정 9단이 서울 사이버오로에 지명을 받았다.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가 11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선수선발식을 갖고 새 시즌 준비를 마쳤다.

8개팀이 참가한 선수선발식에는 부광약품(서울 부광약품-감독 권효진), 부안군(부안 곰소소금-감독 김효정), 서귀포시(서귀포 칠십리-감독 이지현), 여수시(여수 거북선-감독 이현욱), 인제군(인제 하늘내린-감독 유병용), 포스코케미칼(포항 포스코케미칼-감독 이영신)과 신생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서울 EDGC-감독 조연우), 세계사이버기원(서울 사이버오로-감독 문도원) 등 8개 팀 감독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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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선수선발식 전경

선수선발식은 지역연고선수 및 보호선수 발표, 드래프트 순번 추첨, 선수 선발, 대진순번 추첨, 감독 인터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이 드래프트에 나와 많은 관심이 집중된 선수선발식에선 서울 사이버오로가 드래프트 순서 1번을 뽑아 최정 9단을 지명했다. 이어 서울 EDGC가 김혜민 8단, 여수 거북선이 김다영 3단, 인제 하늘내린이 김미리 4단을 선택하며 모든 팀이 1주전 선수 선발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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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 추첨 후 각 팀 감독들이 순번을 펼쳐보이고 있다

지난 2일 마감된 보호선수 지명에서 부안 곰소소금은 여자랭킹 2위 오유진 5단, 서울 부광약품은 3위 김채영 5단, 포항 포스코케미칼은 4위 조혜연 9단, 서귀포 칠십리는 지역연고선수 오정아 4단을 1주전으로 보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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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선발식 결과

최정 9단을 지명한 서울 사이버오로 문도원 감독은 인터뷰에서 “운이 많이 따른 것 같다. 확실한 1승 카드인 최정 9단이 있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자신 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시즌에는 안정적인 리그 진행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일정이 조정됐다. 지난 시즌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편성과 겹쳐 일정 진행상 통합라운드가 여러 차례 열렸다. 지역투어와 통합라운드가 한 주에 겹칠 정도로 타이트 했던 스케줄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시즌은 대국 시작이 목∼일요일 오후 6시 30분에서 월∼목요일 오전 10시로 변경됐다. 또한 바둑팬들의 박진감 넘치는 관전을 위해 1경기 3판의 대국이 동시에 시작하는 것과 팀 자율에 맡겼던 후보 선수를 필수로 선발하는 것도 달라진 점이다. 여자바둑리그의 모든 경기는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은 5월 2일 서울시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열리며 개막전은 5월 6일 인제 하늘내린과 서귀포 칠십리의 대결로 막이 오른다.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열리는 정규리그는 총 56경기, 168국으로 3판 다승제(장고 1국, 속기 2국)로 펼쳐지며 정규리그 최종 라운드(14R)는 통합라운드로 진행된다. 상위 4개팀은 스텝래더 방식으로 포스트시즌[준플레이오프(단판) 3판 2선승제–플레이오프(3번기) 3판 2선승제–챔피언결정전(3번기) 3판 2선승제]을 벌여 챔피언을 가린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는 2019 한국여자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상금은 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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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바둑,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정식종목 확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독식한 한국 선수단(자료사진) 

 

2022년 중국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에서 바둑 종목을 다시 볼 수 있게 됐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9일 공식 홈페이지(www.hangzhou2022.cn)를 통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열릴 37개 개최 종목을 발표했다.

체스, 샹치(象棋ㆍ중국장기)와 함께 보드게임 종목에 들어간 바둑은 2010년 광저우(廣州) 아시안게임에 이어 12년 만에 다시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금메달 3개가 걸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종목에서 금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주최국 중국을 압도하며 종합우승을 거머쥐었다. 중국은 은메달 3개에 그쳤고, 일본과 대만이 동메달 1개씩을 차지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바둑 종목은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혼성페어전으로 열렸지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어떤 종목으로 개최될지 정해지지 않았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은 2022년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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