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여성 바둑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제4회 국제바둑 춘향선발대회'가 오는 31일부터 엿새간 전북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열린다.

신진서(19) 9단이 2년 연속 지에스(GS)칼텍스배 우승을 차지했다.

‘폭주기관차’ 신진서 9단이 GS칼텍스배 2연패를 달성하며 우승 질주를 이어갔다.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결승
김지석 제치고 2연패 달성
세판 모두 압도적인 불계승
"컨디션과 운 모두 좋았다"

[OSEN=강필주 기자] 이스타항공은 21일 '이스타항공 바둑단' 창단식을 갖고 국내 첫 실업 바둑팀 운영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실업 바둑팀을 창단했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인턴기자] 이스타항공이 국내 최초로 실업 바둑팀을 창단했다.
 

바둑계의 전설인 조치훈(63) 9단이 일본의 문화훈장인 자수 포장을 받게 됐다고 요미우리신문과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들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일본에서 프로 바둑기사로 활동 중인 조치훈 9단(62·사진)이 일본 정부로부터 상을 받는다.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한국 바둑의 전설 조치훈 명예명인(62)이 일본 정부로부터 상을 받는다. 지지(時事)통신과 NHK 등 일본 언론들은 20일 포장 수상자 670명(여성 195명)과 19개 단체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신진서 9단-최정 9단 페어가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2019 바둑 혼성 페어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대표팀이 국제마인드스포츠 바둑 부문에서 중국을 제치고 3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IMSA) 월드마스터스챔피언십 단체전 2연패에 성공했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입신 최강' 신진서(19) 9단이 GS칼텍스배 정상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