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4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프로기사 류재형 9단이 7월 1일자로 전문기사직을 사퇴했다. 만 25년 10개월 동안 한국기원에서 전문기사로 재직한 류재형 9단은 1977년 경남 김해 태생으로 93년 8월 제66회 연구생입단대회를 통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년 입신(入神ㆍ9단의 별칭)에 올랐다.
07-24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프로기사 류재형 9단이 은퇴했다. 한국기원은 19일 "프로기사 류재형 9단이 7월 1일 자로 전문기사직을 사퇴했다"고 전했다
07-19
[사이버오로] 제12회 노사초배 전국바둑대회가 8월 24일 함양군 고운체육관에서 개막한다. 대회는 24일 오후 1시 개막식 후 바로 시작한다.
07-19
[서울신문] 바둑을 흔히 ‘두뇌 스포츠’라고 한다. 중장년층 이상 남성만 바둑을 즐길 것 같지만 의외로 생활체육으로서 바둑의 저변은 확대되는 양상이다.
07-19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박정환(26)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22) 9단에게 패했다. 18일 중국 저장성 사오싱시에서 열린 '2019 중국 사오싱 국제바둑대회'에서 커제 9단에게 23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07-19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 대표' 박정환(26) 9단이 '중국 대표' 커제(22) 9단에게 패했다.
07-19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정환 9단이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에게 접전 끝에 석패했다. 박정환 9단은 18일 중국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에서 열린 2019 중국 사오싱 국제바둑대회에서 커제 9단에게 23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07-19
[스포츠서울]김성래 5단이 ‘AI 신(新) 정석과 포석’을 출간했다. 김성래 5단은 오청원배 세계여자바둑대회 초대 챔피언 김채영 5단과 1회 한국제지 여자기성전 우승자 김다영 3단의 아버지로 잘 알려진 프로기사다.
07-19
(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신안군은 26일부터 이틀간 비금도에서 '제7회 신안 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07-19
[스포츠경향] 속칭 ‘이세돌법’이 만들어졌다. 한국기원은 지난 12일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가 주재한 이날 이사회에서는 곽영길 아주경제 회장, 김상규 한국바스프 마케팅 담당 임원, 남요원 전 대통령비서실 문화비서관, 박정채 진남개발 대표이사, 전재만 전 태국대사, 여자기사회장인 김민희 4단 등 6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07-19
[스포츠경향] ‘바둑전설은 살아 있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발전이 한창인 가운데 ‘한국바둑의 전설’ 이창호 9단과 이세돌 9단이 연승가도를 달려 바둑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07-18
[스포츠서울]서울 EDGC가 서귀포 여자바둑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서울 EDGC는 16일 한국기원 지하1층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2019 여자바둑리그 9라운드 2경기에서 서귀포 칠십리에 2-1 승리를 거뒀다.
07-18
[서울신문] ‘돌부처’ 이창호(44) 9단이 16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1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5라운드(8강)에서 심재익(21) 3단을 꺾고 6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