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정통바둑매거진 9월호 출간

작성자
한국프로기사회
작성일
2019-08-28
조회수
660

 



▲ 9월호 표지모델은 문준희 합천군수.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신흥 바둑도시 합천군의 수장이다.


한국기원이 발행하는 국내 유일한 바둑매거진 월간『바둑』 9월호가 출간됐다.


9월호 [커버스토리]의 주인공은 문준희 합천군수다. 하찬석 국수배 영재바둑대회를 시작으로 ‘역대 영재 vs 여자정상 연승대항전에 이어 국내 최대기전인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수려한 합천‘ 팀으로 출사표를 올린 합천군은 신흥 바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합천군의 수장 문준희 합천군수를 만나 바둑리그 팀 창단 계기를 들어봤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여름의 바둑축제가 전라남도 신안, 영암, 강진을 순회하며 열렸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라인업으로 바둑팬을 다시 찾아온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이모저모를 [생생현장]에 담았다.


무려 45명을 프로기사로 배출한 최고의 어린이 대회 한화생명배. 2012년엔 현 한국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우승자로 배출했다. 언젠가 성지가 될 제19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시상식 단체 사진을 [이 달의 컷컷컷]에서 미리 만나본다.


국내 최대기전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드디어 선수선발식을 갖고 첫 발을 내디뎠다. 과연 올해는 어떤 팀이 패권을 다투게 될까. 바둑리그 팀별 전력분석을 톡톡 튀는 기자들의 입담이 고스란히 담긴 [기자방담] 코너에서 다뤘다.


cats(1).jpg
▲ 9월호 [이 달의 컷컷컷]을 장식한 제19회 한화생명배 세계어린이국수전 시상식 단체 사진. 


 


목차-01_Ba1909.jpg
 
222(5).jpg

 
3333(1).jpg 
목록